괴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서명운동 돌입
5월 7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전개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5월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 현장에 축제 방문객의 서명을 받으며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추가 공모로 전국 5개 지자체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서명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온라인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미선 군 기획홍보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