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 전국생활체육대전 메달 64개…그라운드골프 10번째 우승

그라운드골프 종목 선수단 단체 사진(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그라운드골프 종목 선수단 단체 사진(충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체육회는 충북선수단이 경남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메달 64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대회에는 34개 종목에 1095명의 충북선수단이 참가했다.

먼저 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는 7개 부문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하며 10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탁구에서는 5개 부문에서 금메달 2위, 동메달 3개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보디빌딩 종목에서는 4개 종목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60대 이상부에 출전한 조설자 선수(82)가 최고령 참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이뤘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충북 생활체육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