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이 놀이공원 됐다…청주 '봄:중앙극장'에 3만 명 몰려
공연·체험·연계행사 38개 프로그램 운영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원도심골목길축제 첫 행사로 '놀이공원'을 주제로 진행했다. 일상의 골목길을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시는 평가했다.
공연, 체험, 연계 행사 등 3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축제에는 3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중앙동 골목길 투어'를 비롯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영화 같은 봄, 향기록', 캐리커처·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축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탭댄스 공연, 디제이 공연 등 공연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는 오는 8월 성안동과 11월 대성동에서 이어진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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