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면 농수산시장 현대화 이전 순항…57% 공정률
오는 11월 준공 목표…1816억 원 투입
경배·배송·반출까지 유통 흐름 체계적 정리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 추진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이전 사업이 57%의 공정률을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시설 현대화에 1816억 원을 투입하며 14만 8260㎡ 부지에 전체 면적 4만 5733㎡ 규모다. 기존 봉명동 시장보다 부지는 3.4배, 건축물은 2.3배 넓다.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물 철근콘크리트 공사와 철골 공사는 마무리 단계이며 전기·통신·소방 설비 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농산물 반입부터 경매, 배송, 반출까지 이어지는 유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동선을 명확하게 구분했고 캐노피를 설치해 기상과 관계없이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도 관계자는 "중부권 농산물 유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과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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