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효숙 세종시의원 단수공천 확정…4곳 2인 경선 결정

신설된 도담동 김민정-이순열 대결 주목

민주당 세종시의원 선거 공천. (민주당 세종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김효숙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세종시 8선거구(어진·나성동)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4일 이런 내용의 5개 광역의원(세종시의원) 지역구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단수 공천자는 김효숙 예비후보가 유일하고, 나머지는 2인 경선을 하기로 했다.

2인 경선 지역구는 5선거구 전의·전동·소정·연서면(김웅수-김종철), 7선거구 도담동(김민정·이순열), 15선거구 반곡동(김영현·김창연), 16선거구 반곡(집현)동(김동호·문형대) 등 4곳이다.

앞서 민주당 공관위는 지난 14일 경선을 거쳐 7개 지역구 공천자를 확정했다. 당시 경선 1위는 정연희(조치원1)·박병남(아름)·이재준(고운)·유인호(보람)·김현미(소담)·손인수(새롬)·박란희 예비후보(다정)가 차지했다.

이로써 민주당 공천 확정자는 8명으로 늘었다. 세종시의회는 지역구 18석, 비례 3석 등 21석으로 구성된다.

p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