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충북 휘발유 이틀 연속 2011원
경유 2005원…전날보다 1원 상승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정부의 4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로 하루가 다르게 오르던 충북 지역 휘발유도 이틀 연속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올라온 도내 주유소 유가 추이를 보면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평균 2011원으로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가 있던 전날과 동일하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전 0시부터 2주간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도매가격을 적용하는 4차 석유 최고가격을 2·3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했다.
경유는 지난 17일 2000원대 진입 후 이날 현재 L당 평균 2005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전날과 비교하면 1원 오른 수준이다.
도내 주유소의 휘발유 최고가격은 2164원, 경유는 2145원으로 지난 17일 가격과 동일해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다. 최저가는 휘발유 1959원, 경유 193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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