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숙 청주시의원 "마을기업 육성 체계적 지원기반 마련해야"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이예숙 충북 청주시의원은 23일 "청주시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10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청주 마을기업 수는 10만 명당 1.7개 수준으로 충북 평균 5.8개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7월 제정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시도 자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올해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모에서 3곳에 선정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예비 단계부터 신규·재지정·고도화 단계에서 실제 자립과 확장이 가능하도록 얼마나 지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주는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함께 가져 마을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다"며 "청주시는 마을기업 육성 정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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