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교량 난간 콘크리트 쏟아져…긴급 안전점검·보수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밤중에 고속도로 교량 난간의 콘크리트 일부가 도로로 떨어져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21일 오후 11시 57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가산리 가산교차로 인근 중부고속도로 교량에서 난간 콘크리트 일부가 아래 도로로 떨어졌다.
다행히 사고 당시 지나는 차량이나 사람이 없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차량 통행을 긴급 통제하고 낙하물 안전조치를 완료한 뒤 22일 0시 20분쯤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가 발생한 교량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보수할 예정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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