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안착…"일손 부족 해소"
578농가 연인원 1321명 이용…농가 만족도 높아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운영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578 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2일 입국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은 8월 11일까지 5개월간 농가의 일손을 돕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8만 3000원(중식비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인력 이용 희망 농가는 남보은농협 또는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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