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정책 협약

"증평 발전 위한 민주당 원팀 결의"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21일 이재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증평군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했다(이재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21일 이재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증평군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민주당 충북도의원 후보, 증평군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원팀(One-Team)'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증평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충북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충북도와 증평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증평 복합예술문화회관·지식산업센터 건립 △증평 스마트 돌봄 도시와 스마트농업 구축 △증평 스마트 생활교통 플랫폼 구축 △증평 장애인 365돌봄센터 건립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협력 등 증평군 핵심 발전 사업을 담았다.

양측은 특히 증평군을 '중부권 핵심 거점 도시'이자 '스마트 혁신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충북도와 증평군이 공동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신용한 후보와 이재영 후보는 "증평 발전을 위해 도와 군이 하나의 팀이 돼 함께 뛰겠다"며 이행을 위해 도·군 상생협력팀을 즉각 구성해 사업별 로드맵과 실무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