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행복학교 운영…16가정 대상
부모·자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가족관계 증진 기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 거주하며 5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족 1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족 간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각 5회씩 10회 운영한다. 부모·자녀 교육과 가족 체험, 가족 나들이 등을 진행한다.
진천 바노들농장에서 진행하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농촌 체험 활동, 서울랜드 문화체험,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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