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청년 사회 진입 돕는 도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최대 220만원 지원…7월까지 15주 과정

증평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홍보문.(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취업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가능하다.

대학 재학생과 실업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말까지 15주간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멘토링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참여수당 최대 22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잡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청년 고용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