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 농가 창고서 불…승용차·농약살포기 등 피해
50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20일 오후 3시 49분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산리의 한 농가에서 불이나 컨테이너 창고가 전소됐다.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불이 난 지 50분 만인 오후 4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창고가 모두 불에 탔고, 창고 안에 있던 승용차와 농약 살포기도 피해를 봤다.
소방 당국은 개 짖는 소리에 나가보니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설명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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