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의회' 제천시의회, 민간 전문가 5명 위촉
전문화된 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7월부터 심사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의 운영 인력이 전문화된다.
제천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민간 전문가인 대학교수(2명), 세무사, 전직 공무원(2명) 등 5명을 '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의회 내 당연직 위원 4명과 이번에 위촉된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의원 연구단체 연구 과제의 적정성 심사, 예산 배분 및 결과보고서 승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해 말 '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전부 개정해 민간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박영기 의장은 "위원들의 전문성이 시의원들의 연구 성과를 높이고, 정책 발굴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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