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교통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 당선작 선정
수상작, 어린이날 행사에서 전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2026 충주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통안전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주시, 충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충주경찰서는 전날 심사위원회를 열어 국원초 이하진 학생(포스터·2학년) 등 19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남한강초 김윤서 학생(6학년)은 표어 부문에 '아빠는 차량 멈춤, 나는 스마트폰 멈춤' 이란 작품을 제출해 충주경찰서 표창을 받았다.
충주경찰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탄금공원에서 이번 공모 수상작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충주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가고, 우수 표어는 LED 전광판에도 송출할 계획이다.
윤원섭 서장은 "학생들 작품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진심 어린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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