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도시센터, 2026 창·제작 매개 인력 양성

5개월간 전문 교육과 실습형 워크숍 진행

충주 식산은행에서 열린 지역 예술인 재즈공연.(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6 창·제작 매개 인력을 양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과 실습형 워크숍으로 기획자로서 역량을 익힌다.

교육 뒤에는 1인당 100만 원 규모의 개인 프로젝트를 지원해 결과물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모집 대상은 충청권 거주민이다. 국악 이수자와 전공자는 전국 어디서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문화도시 충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년간 매개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54명의 문화 기획자를 양성했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문화 기획자들은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다채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며 "충주라는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문화적 온도를 채워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