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지사 본경선 진출 윤갑근 "반드시 본선 승리"
김영환 현 지사와 맞대결…25~26일 경선, 27일 후보 발표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한 윤갑근 예비후보(61·변호사)는 17일 "결선에서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 이렇게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충북의 미래를 바로 세우라는 당원과 도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당의 화합을 이끌고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깊이 있게 판단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누가 정체된 충북을 다시 뛰게 만들 수 있는지 정책과 비전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 윤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58·전 경찰청장)를 따돌리고 본경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현역인 김영환 지사(70)와 본선행 티켓을 두고 오는 25~26일까지 이틀간 본경선을 치른다. 후보 발표는 27일이다. 예선과 달리 선거인단 50%, 여론조사 50% 비율을 반영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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