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명장' 공모…38개 분야 92개 직종
최대 5명 이내…5년간 기술장려금 1000만원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북도명장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갖추고 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한다.
도는 기계와 전자, 건축, 이·미용, 제과·제빵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5년간 1000만 원(연 200만 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다. 시장과 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분야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로 한정한다.
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34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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