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체류·생활·정착 유도 귀농·귀촌 '은퇴자마을' 가동

5월 10일까지 1기 참여자 대상

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체류·생활·정착을 도울 '옥화9경 은퇴자마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퇴자마을은 2024년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을 들여 상당구 미원면 어암리 일원에 숙소와 공용 주방, 세탁실, 휴게실 등으로 꾸며졌다.

참가자에게 귀농·귀촌 교육(기초·심화), 농가 일손 돕기, 지역 주민 교류 활동, 정주 여건 탐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6기수를 모집해 운영하고 1기 참여자들은 지난 13일 입소해 5월 10일까지 4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기 참여자는 이달 말부터 활성화재단에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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