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안심 교육 10대 공약 추진"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안심 교육 10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학생이 안심하는 교육환경 공약으로 △0~18세 생애주기 '안심 동행' 복지 실현 △365일 학교폭력 '안전·치유' 시스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1·2학년 15명) 이하로 단계적 감축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건강한 사용 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교직원이 안심하는 교육환경 공약은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팀' 신설, 교직원 교육활동 면책 보장제 도입 △AI(인공지능) 기반 행정업무 경감 혁신 △일반직·교육공무직 대상 '안전 및 법률 보호망' 구축을 약속했다.
또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공동체 공약으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30만 원 지원 △'학부모 Edu-Care(에듀-케어) 119' 학부모 상담 지원체계 신설 △마을교육공동체 복원·활성화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안전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며 "충북에서만큼은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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