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표브랜드상 대상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전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런 상을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서 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했다. 또 '충북 형 귀농·귀촌 보금자리'와 '단양 이음터' 조성 등에도 애써왔다. 특히 전국 처음으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 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도 추진해 왔다.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단양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도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귀농·귀촌 최적지"라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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