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예비후보 "다문화 문제 잘 아는 외국인 군민 선거캠프 영입"
"다 함께 잘 사는 다문화 포용 선진도시 증평"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증평군 다문화 군민 지원 정책과 공약 개발을 위해 외국인 군민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인 램펄드 로널드선(Sean E Lampert·58)을 영입했고, 다문화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다문화 정책 사례와 지역사회 통합 모델을 참고해 증평에 적합한 정책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증평군에도 결혼 이주 가정과 외국인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 교육 지원, 지역사회 통합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영 예비후보는 "다문화 군민도 증평군민이고, 다문화 군민 역시 증평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아이 교육, 돌봄, 생활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와 국내 다문화 현장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참고해 증평형 다문화 정책 모델을 만들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다문화 전문가, 다문화 지원정책 개발과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 및 언어, 문화적 접근 서비스 지원 확대 △다문화 가족 돌봄 및 단계적 육아 상담 지원 강화 △외국인 주민 정착, 취업, 법률, 금융, 디지털 경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통합 문화 프로그램 추진 등의 정책을 약속했다.
이재영 예비후보는 "증평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진도시가 되도록 다문화 삶의 현장을 잘 아는 다문화 외국인 전문가를 활용한 생활 밀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행복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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