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민선 8기 3년 만에 53조 8239억 원 투자유치
83개 기업 유치…충북 전체 실적의 64% 수준
SK하이닉스·코스트코 등 대형 투자 행정 지원 성과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3년 만에 투자유치 53조 8239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민선 8기 청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모두 83개사로 투자유치 53조 8239억 원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충북도 전체 투자유치 실적인 84조 원의 약 64% 수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런 성과는 기업 투자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시는 주장한다.
청주시는 18조 6000억 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공장(P&T7) 유치를 위해 합동 TF를 가동하는 등 건축허가와 관련한 절차를 1달 만에 마쳤다.
또 지난 3월 26일 코스트코 청주점에 대한 통합심의 신청을 마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청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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