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지사 예비경선 돌입…윤갑근·윤희근, 17일 1차 승부
예비경선 승자,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27일 확정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현직 컷오프와 번복, 후보 사퇴와 복귀 논란을 거친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우여곡절 끝에 시작됐다. 윤갑근 변호사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15일부터 이틀간 예비경선을 치른 뒤, 17일 발표될 결과로 1차 관문 통과 여부를 가리게 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윤갑근 변호사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다. 승자는 오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윤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주 유세 사진을 게시하며 "결전의 날. 멈추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전 청장은 "지난겨울 시작된 여정의 1차 관문을 맞으며 과연 여한 없이 최선을 다했는가 되돌아보게 되는 아침"이라며 "충북의 자부심을 되찾고 보수의 재건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예비경선을 통과하면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른다. 25일부터 이틀간 본경선을 치르고 27일 후보를 확정한다. 예선과 달리 선거인단 50%, 여론조사 50% 비율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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