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내년 정부예산 확보 집중…부처 실무진 찾아 지원 건의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2027년 정부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들은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후 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에서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81억),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180억), 두학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203억), 공전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220억) 등이다.
제천시는 다음 달 말까지 각 부처의 예산안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될 때까지 중앙부처 실무진과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부처 예산안이 본격화한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최종 확정 시까지 발로 뛰는 행정으로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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