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본격화…전담추진반 가동
27일부터 취약계층 1차 접수 시작…시민 편의성 강화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하기 위해 ′민생지원 전담추진반′을 구성·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담추진반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민생지원반)으로 운영된다.
시는 읍면동 행복누림터 방문 신청 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배치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 계층 50만 원, 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접수는 혼란 방지를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2차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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