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 괴산서 만난다
괴산군,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서 '괴산아카데미' 개최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1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EBS 대표 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다.
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려왔다.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는 등 공교육 역사 교육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쌓았다. 누적 수강생 700만 명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강사로 알려져 있다.
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아카데미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역사 속 도전의 이야기에서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