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도민 정책 제안 플랫폼 개설"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누구나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설계할 수 있는 공개 참여형 플랫폼 '도민의 의견이 정책이 됩니다'를 개설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참여'와 '현장 중심'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해 선거 기간에만 운영하는 임시 창구가 아닌 충북 교육행정의 영구적인 소통 인프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도민 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제안 △참여 현황 △진행 절차 안내 △도민 인터뷰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김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주인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도민"이라며 "주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이 되지 않는다면 그 정책은 결국 책상 위의 구호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플랫폼은 현장과 행정 사이의 두꺼운 벽을 허물고 도민이 직접 교육의 설계자가 되는 교육주권시대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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