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도보 선거운동 '세종 종주 100㎞' 돌파…"현장 행보"
조치원서 목표 달성…소정면까지 추가 30㎞ 완주 예정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 종주 100㎞' 도보 행진 목표를 달성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후보 캠프는 14일 오전 11시쯤 조치원읍 서창리 일대에서 100㎞ 지점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주는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시 전역을 도보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최 시장은 지난 7일 한솔동 인근 세종보에서 출발해 새롬동, 다정동, 고운동 도심과 금남면과 장군·연동·연서면 일대를 돌아 조치원읍에 도착했다.
최 후보 측은 목표 지점 달성 이후에도 소정면까지 약 30㎞를 추가로 이동하며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 후보는 "길 위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이 100㎞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됐다"며 "이번 여정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염원을 체감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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