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토관리사무소, 소조령·박달재 터널 청소

충주·제천 등 6개 지역 터널 33곳 대상

도시철도 물청소.(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터널청소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 대상은 충주·제천·단양·괴산·음성·진천 6개 지역 국도 터널 33곳과 지하차도 4곳이다.

터널 청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도로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개 차로씩 통제한다.

국도 19호선 느릅재터널은 대면 터널의 특성상 청소 당일 양방향을 모두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지정해 안내한다. 청소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교통량이 많은 진천터널과 박달재터널은 차량 운전자 안전을 위해 터널 입구에 신호수를 추가 배치한다.

박광현 소장은 "운전자들은 신호수 지시에 따라 안전 운행과 서행운전을 당부드린다"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