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희망자 접수…최대 300만원 지원
일반 21대 등 30대…6월 말까지 신청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6월 30일까지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21대, 배달용 6대, 우선순위 3대 등 총 30대를 보급한다. 이륜차 규모와 성능에 따라 최대 14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륜차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기간 내 판매·폐차 시 보조금 환수 등 의무 사항을 적용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군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이거나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면 우선 지원 혜택을 준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획했다"며 "예산 소진 때까지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