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모든 정책, 안전 관점에서 설계·추진"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3일 "안전은 공교육의 출발이자 핵심 가치"라며 "모든 정책과 교육 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이번 주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교육감은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안전은 점검과 대응 중심의 관리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 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 모든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할 때 가장 먼저 놓아야 할 판단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각의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 성과와 효율성을 따지기에 앞서 학생과 교직원의 삶을 얼마나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는지부터 점검하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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