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임신부 가정 등에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가진 임신부 가정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이 있는 가정 등이다.
서비스는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는 5월부터 매달 3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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