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시범 운영…6월 정식 개장

동학공원내 1046㎡ 규모…생산·소비 선순환 플랫폼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조성한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범 운영하는 이 센터는 도비 15억2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49억9000만 원을 들여 속리산 초입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 공원 내에 전체면적 1046㎡(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이 센터 안에 농특산물 판매장, 로컬카페, 농가 레스토랑, 공공 급식센터를 들인다. 이 중 농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를 우선 시범 운영한다.

오는 6월까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한 뒤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농산물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플랫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