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벚꽃엔딩은 영동서"…용머리공원 등 만개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변 벚꽃길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변 벚꽃길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지역 벚꽃이 주말에 절정을 이룬다.

이 지역 곳곳 벚나무길에 흰색·분홍색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10일 형형색색 꽃잎이 흩날리는 벚꽃 명소는 영동읍 용머리공원과 황간면 초강천, 양산면 마니산 일원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멋진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지점(포토포인트) 세 곳은 영동읍 매천리 529-112(용머리공원), 황간면 마산리 593-5(초강천), 양산면 죽산리 산18-6(마니산)이다.

군 관계자는 "용머리공원 등지에 평일과 주말에 가족 단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말에 영동을 찾아 벚꽃엔딩을 만끽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영동군 황간면 초강천변 벚꽃길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