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농기센터 농업미생물 무상 공급 확대…유산균 등 4종류

농업경영제 등록 농업인 대상…농가 소득향상 도모

농업미생물배양센터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미생물 무료 공급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센터에서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농업미생물을 배양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 영농 규모에 따라 최소 10리터에서 최대 60리터까지 공급한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군 농기센터 농업미생물배양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군 농기센터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농업의 기반을 지탱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품질관리와 안정 공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