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김두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군정 공백 없다"

김두환 부군수 취임 100일 민생경제 대응·AI 행정 강화

김두환 증평부군수/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두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김 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으로서 군정을 총괄하며 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부군수는 취임 후 현장 중심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조하며 지역경제와 생활밀착형 정책에 앞장서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강조하며 정책 자료 분석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확대도 추진했다.

군정의 연속성 확보에도 무게를 둬 교육발전특구 추진, 돌봄 정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민선 6기 핵심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두환 부군수는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민생경제 안정과 민선 6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인 만큼 선제 대응과 AI 등 디지털 기반 행정으로 더 효율적이고 신속한 군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