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2026 진천의 책 선포식 개최

작가와의 만남, 체험행사 등 풍성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 포스터.(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5월 2일 오후 1시 진천군립도서관 광장에서 '5회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과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북 페스티벌은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비롯해 김혜정·유영광 작가와의 만남, 버블 매직쇼, 버스킹,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2026 진천의 책 독서 릴레이'는 오는 24일까지 진천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군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잔여 수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만들기 체험 부스, 알뜰 도서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이 책과 군민을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독서를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