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8일까지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검사 결과 10월 공개

괴산군청 ⓒ 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를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심사해 개선점을 제시하고, 다음 해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시행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김영희 의원, 최경섭 의원, 최경민 세무사, 허은정 전 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지점장, 박점석·박설규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6명이다.

위원들은 △2025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예산집행과 재정 운영의 적법성·합당성을 점검한다.

군은 오는 10월 실시하는 괴산군의회 1차 정례회 때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군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