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덕산읍∼혁신도시 구간 도로에 신호등 5개 신규 설치
진천경찰서, 올해 1차 교통안전심의위원회 개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는 2026년도 1회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앙선 절선, 횡단보도 설치, 신호개선 등 지역 주민의 요청을 반영한 교통시설 개선 안건 16건을 심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심의위원회에는 진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진천군청 도로교통과, 도로교통공단, 민간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16건 중 11건을 가결하고, 5건을 부결했다.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 일원 덕산읍부터 충북혁신도시로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 신설에 따라 신호등을 5곳에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손휘택 경찰서장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교통안전시설에 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을 신속히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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