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 군수 경선 발표…옥천 황규철·음성 조병옥·영동 이수동

보은·증평·진천·괴산 과반 득표 없어 2인 결선

제20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투표소에서 관계자가 기표 도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3.8 ⓒ 뉴스1 김영운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충북 3곳의 군수 후보와 4곳의 경선 결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옥천군수 후보로 황규철 현 군수, 음성군수 후보 조병옥 현 군수, 영동군수 후보로 이수동 영동군의원을 각각 선정했다.

이 3곳은 2인 경선 지역이다.

3인 이상이 참여한 보은·증평·진천·괴산군수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최다 득표자 2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보은에서는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과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증평은 이재영 현 군수와 연종석 전 증평군의원이 본선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진천은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임보열 전 부군수, 괴산은 나용찬·이차영 전 군수가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결선을 치른다.

결선은 오는 14~16일 사흘간 진행한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30%, 일반국민 70% 비율로 투표 결과를 합산해 후보를 선정한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