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열 예비후보 "역사·자연·스포츠 3대 축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품격있는 문화·관광 진천' 공약 발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임보열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7일 역사·자연·스포츠 3대 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핵심으로 하는 문화·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올해 개관하는 문화예술회관을 진천 문화 도약의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개관 20년이 지난 화랑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립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확충, 생활문화센터 조성, 진천종박물관과 생거판화미술관 특화 콘텐츠 개발 등도 약속했다.
핵심 공약으로 김유신 장군 탄생지 성역화도 제시했다. 국가유산청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3년간 130억 원)과 연계해 김유신 탄생지를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생거진천 화랑문화축제를 전국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백곡호 소망다리 건설과 국가생태탐방로 준공, 초평호 한반도지형전망공원 조성, 꽃섬 권역 관광지 조성, 잣고개 일원 국립산림치유공원과 산림치유센터 조성, 봉화산·문안산 호국역사관광 거점 조성, 에코밸리 체험관광 조성, 농다리축제 전국 브랜드화 등도 공약했다.
스포츠 분야는 진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덕산 스포츠타운 준공과 활성화,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광혜원 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약속했다. 진천 HR FC K4 축구단 안정적 운영 지원도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진천에는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 천년의 농다리, 백곡호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 국가대표선수촌의 스포츠 자산이 있다"며 "이 자산들을 제대로 연결하고 품격을 높이면, 진천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체류형 관광도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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