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승룡 예비후보 "장계관광지 내 별빛밸리 천문대 조성"
옥천군청서 공약 발표…"면단위 경제모델 만들겠다"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옥천군수 선거 국민의힘 김승룡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역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 6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해 "대청호권 친환경 농산물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과 인접한 군북면과 대청호 권역에 공동선별과 저장, 대전시장 출하와 유통을 아우르는 기반을 세우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어 "면단위 농산물 가공 체험과 관광산업 육성하겠다"며 "면단위 강점을 살려 면마다 이름을 가진 '경제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장계관광단지내 천문대 조성사업을 '장계 별빛 밸리'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끝으로 "대청호를 지키는 옥천을 넘어서, 대청호로 인해 더 잘 사는 옥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60)은 죽향초(65회), 옥천중(28회), 옥천고(3회), 중앙대 경제학과(84학번)를 거쳤고, 건설업체인 (유)세림을 경영하고 있다.
2022년 국민의힘 후보로 옥천군수에 도전했다가 황규철(더불어민주당) 현 군수에서 패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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