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명·한식 산불 제로 총력전…현장에 2401명 투입
산불 예방 특별대책 가동…농산물 소각행위 전면 금지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인 4~5일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인력 2401명(토요일 1199명, 일요일 1202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산불 진화 장비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한다.
또한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곳, 마을 방송시설 249곳, 재난방송시설 11곳을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한다.
이 기간 논·밭두렁과 농산 부산물 소각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과 주요 등산로 출입을 제한한다.
위반 때 과태료를 부과하며, 성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최재형 군수는 "관계 기관과 연계 신속한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갖췄다"며 "산불 예방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