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금강변 작은마을서 '수양 홍도화 축제'…11일 동이면 우산1리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의 금강 변 작은 마을에서 이색 봄꽃 축제를 연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오는 11일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수양 홍도화 축제가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이 축제는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이 축제는 마을 일대에 활짝 핀 수양 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상춘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다.
강변 마을의 정취와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축하공연과 꽃길 따라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 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준비했다"며 "꽃길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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