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종 증평군수 예비후보 "증평을 생활경제 1번지로 만들 것"
"이제는 지자체 경영시대"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문종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3일 경제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증평을 생활경제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경제 1번지 증평을 위한 방안으로 △미래산업 엔진 확보 △지역브랜드 고도화 △민생경제 자생력 강화 △성장 선순환 구조 구축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미래산업 엔진 확보를 위해서는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기업과 연구소 유치, 소재·부품·장비 분야 히든 챔피언 기업 전략적 유치와 육성 등 혁신성장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주식회사를 설립해 지역브랜드 고도화와 유통 혁신을 이루겠다며 농특산물의 선별부터 포장, 판매까지 일괄처리하는 '다해줌' 시스템 도입, 유통망 다변화 등도 약속했다.
지역상권 부활을 위해 장뜰시장과 별빛야시장을 테마별·시즌별로 특화 운영하고 팝업숍 '로컬상회'를 가동, MZ세대와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증평 청년희망펀드 30억을 조성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커리어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기회의 재생산을 위해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김문종 예비후보는 "지자체도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키우고 수익을 창출해 군민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며 "탄탄한 경제적 자립을 통해 모두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증평생활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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