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학습증진사업 '드림 클래스' 추진…지원 대상 확대

15일까지 선착순 접수…인터넷 수강권 등 지원

보은드림클래스 운영 안내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습증진사업인 '드림 클래스'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까지 넓혔다.

주요 사업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대 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 탐방 등이다.

희망자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는 군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