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고추브랜드 부문 대상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뉴욕페스티벌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지난 2일 열린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또는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군은 2007년 전국 처음으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 명품 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고추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송인헌 군수는 "유기농 중심의 농정을 펼친 결과가 값진 수상으로 이어져 보람된다"며 "청정 괴산의 농특산물을 아껴주시는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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