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국비 15억 확보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청주대학교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인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선정돼 중부권 중견·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우수 인프라를 갖춘 지역 내 대학·기업 등이 협약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인공지능(AI)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대는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공동참여형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 충북에선 청주대가 유일하게 선발됐다.
청주대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를 개방하고, 전문가를 연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 기업에 단계별 로드맵을 제공해 도입 초기 비용을 절감하고, AX 성공모델의 전국적 확산과 인재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윤배 총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즉각 도입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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