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입주율 58% '조기 달성'
지난해 12월 개관, 올해 입주 목표치는 40%보다 18% 상회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입주율이 개관 3개월 만에 58%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센터가 개관 초기에 설정한 올해 입주 목표치 40%를 조기에 달성한 것이다.
시는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제곱미터당 5000원이던 임대료를 최저 3336원까지 인하했다. 이런 비용 절감 효과는 천연물 분야 창업기업과 청년 창업가, 중소·벤처기업 등에게 입주 경쟁력을 높인 결과다.
센터는 48개 임대형 공장과 6개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과 연계해 대용량 농축·추출 설비, 조직배양 상용화 시설, 제품 생산라인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한 게 강점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이 보유한 천연물 산업 기반을 활용해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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